경기 부천의 유치원 교사가 독감에 시달리면서도 출근하다 사망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유치원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어제(2일) 숨진 20대 유치원 교사 A씨가 다닌 부천의 사립유치원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의 근무 기록부 등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압수수색에 앞서 유치원 원장 B씨 등은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B형 독감 판정을 받은 후 사흘간 출근했고, 증상 악화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2월 숨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