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군 기지를 공격한 당시 2천억원에 달하는 사드 레이더가 파손됐다는 내용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미국 CNN방송은 새 위성사진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이 레이더가 사드 시스템의 필수 장비로, 이란이 지난달 1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프린스 술탄 기지를 공격했을 때 파손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레이더를 공격해 미사일과 드론의 침입을 탐지하는 미국의 능력을 저하하려고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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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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