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푸른 눈의 가야금 마스터…"한국의 귀한 유산 조세린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문화, 가야금 산조 이수자로 사상 처음 외국인이 선발됐습니다. 배재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미국인, 조슬린 클라크씨가 주인공인데요. 가야금을 배우기 위해 30여년 전 한국 땅을 밟은 그는 '조세린'이라는 한국 이름도 갖고 있습니다. 국악을 향해 '한국의 진주'라고 꺼침없이 추켜세우며 한국인보다 더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조세린 교수를 '다다를 인터뷰'가 만나봤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채널 국립국악원, jocelyncclark, VisitSeoul TV, 춤마루·흥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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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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