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위기 속, 놀라운 인구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5년 1월 1일 특례시로 거듭난 화성시!
21만 명에서 100만 명으로 늘어나면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었던 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대응방안을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잘 돌보고 교육할 수 있는 '여기서 돌봄'
이주 노동자들이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정책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돌봄 의료'
아이를 낳고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플랫폼 등
특례시로써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을 품고 나아가는 화성특례시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PD 김효섭
AD 김희선
작가 김미아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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