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팅 지방시대] GTX의 미래는

파주·동탄에서 20분이면 서울 진입

지하철보다 깊은 곳에서 180km/h

수도권 출퇴근 개선한 GTX

하지만, 서울행·주말은 '텅텅'

각 지역만의 특색과 연계 절실

수도권에 흡수되는 '빨대 효과'도 경계

교통 발전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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