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된 걸까요?
수입의 원천이자 자아실현의 장이라고 하는 '직장'
그 인식에도 세대 차이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직장에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의사 반영이 안 되는 조직문화, 줄서기 같은 사내 정치 등의 이유로 퇴사를 결심한 청년들.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힘들다는 취업전선에서 성공한 청년들.
그런데! 그들은 왜 사표를 내는지, 퇴사 후 과연 원하는 길을 가고 있는지 들여다봅니다.
PD 명노현
AD 정수빈
작가 오현정 송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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