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바로보는TV 옴부즈맨] 690회

시청자들의 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방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자와 시청자 간 가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 이번주 모니터링 내용 뉴스14, 일요와이드18, 찾아라! 성공레시피

#옴부즈맨  #연합뉴스TV  #TV비평 #뉴스비평

PD 이진균

AD 최한민

작가 이지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진균(sjsw4350@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