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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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2 | 민주당은 더욱 쇄신에 힘 쏟아야 할 때. | 김성 * | 2023-12-25 | 49,828 |
| 4201 | 한동훈은 대통령을 두려워하지 마라! | 김성 * | 2023-12-25 | 49,384 |
| 4200 | 없는 죄도 만들어 떠드는 인간들도 있는데! | 김성 * | 2023-12-24 | 51,616 |
| 4199 | 쌍특검 안 받으면 정권 몰락은 확연한 사실. | 김성 * | 2023-12-24 | 50,663 |
| 4198 | 여권이 승리하려면. | 김성 * | 2023-12-23 | 56,237 |
| 4197 | 한동훈의 미래는 대통령의 마음에 달렸다. | 김성 * | 2023-12-23 | 56,311 |
| 4196 | 정치인은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인정받게 된다. | 김성 * | 2023-12-22 | 60,933 |
| 4195 | 내가 이재명 대표라면 | 김성 * | 2023-12-21 | 65,147 |
| 4194 |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헤어져야 한다. | 김성 * | 2023-12-20 | 67,501 |
| 4193 | 이재명과 김부겸. | 김성 * | 2023-12-20 | 66,087 |
| 4192 | 이재명, 김부겸과 오늘 회동 | 김성 * | 2023-12-20 | 65,269 |
| 4191 | 한동훈은 언어 태도의 자중을 국민은 기대한다. | 김성 * | 2023-12-20 | 64,743 |
| 4190 | 국민은 용산 출신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 김성 * | 2023-12-20 | 63,245 |
| 4189 | 윤석열 정권의 내각의 실태 | 김성 * | 2023-12-20 | 61,739 |
| 4188 | 초선들은 혁신보다 권력에 줄서기가 우선? | 김성 * | 2023-12-20 | 61,031 |
| 4187 | 대통령이 변하겠습니까? | 김성 * | 2023-12-20 | 60,850 |
| 4186 | 한동훈 장관은 ‘김건희 특검법’을 악법이라 한다. | 김성 * | 2023-12-20 | 60,398 |
| 4185 | 출산율 감소는 정부의 책임이다. | 김성 * | 2023-12-18 | 64,128 |
| 4184 | 한동훈은 윤 대통령의 심복이다. | 김성 * | 2023-12-18 | 56,823 |
| 4183 | 한동훈은 언어 태도의 자중을 국민은 기대한다. | 김성 * | 2023-12-18 | 50,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