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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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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 윤석열의 미치광이 담화를 감싸고 도는 저 ㅁ1친 자들 성서 * 2024-12-12 3,240
5399 윤석열 내란수괴 특집방송 패널 관련 건의 김기 * 2024-12-12 3,211
5398 뉴스1번지 패널에 대하여 이준 * 2024-12-12 3,199
5397 내란죄, 경찰이 수사를 주도해야. 김성 * 2024-12-12 3,202
5396 여·야·정 비상 경제협의체를 만들어라. 김성 * 2024-12-12 3,225
5395 당 주도권 잡겠다는 친윤계, 너무 뻔뻔해 보인다. 김성 * 2024-12-12 3,264
5394 14일 표결마저 거부하면 그 화살은 국민의힘으로. 김성 * 2024-12-12 3,191
5393 궤변 윤석열 즉각 탄핵하라 성서 * 2024-12-12 3,157
5392 대통령의 담화를 보고 김성 * 2024-12-12 3,182
5391 12.3.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의한 내란 관련 건의 김기 * 2024-12-11 3,203
5390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한 윤석열 김성 * 2024-12-11 3,225
5389 윤석열의 범죄 수사 검찰에만 맡길 수 있나? 김성 * 2024-12-11 3,156
5388 분노한 시민들, 지역사무실에서도 규탄 기자회견 김성 * 2024-12-11 3,198
5387 국힘 ‘2~3월 하야’, 시일을 끄는 이유가 무엇인가? 김성 * 2024-12-11 3,237
5386 ‘내란 수괴’ 윤석열 당장 체포하라, 세계가 주시하고 있다. 김성 * 2024-12-11 3,244
5385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김성 * 2024-12-10 3,266
5384 사실상 무정부 상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금 무슨 생각? 김성 * 2024-12-10 3,337
5383 불확실한 체제가 연장된다면, 더 큰 위기를 피할 수 없다 김성 * 2024-12-10 3,314
5382 윤석열이 용서받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최후의 방법 성서 * 2024-12-10 3,279
5381 윤 당장 체포’가 시급, 검·경 수사 경쟁 김성 * 2024-12-10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