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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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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2 ‘공격용 무기’보다 러와 ‘대화 끈’이 필요 김성 * 2024-10-23 3,385
5141 여당은 김 여사의 동행명령장이 망신 주기용? 김성 * 2024-10-23 3,393
5140 검찰은 명태균이 왜 그렇게 두려운가? 김성 * 2024-10-23 3,372
5139 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특검이 답이다. 김성 * 2024-10-22 3,387
5138 행안부 공무직 정년 65세로 연장. 김성 * 2024-10-22 3,336
5137 어떻게 이룬 경제성장인데! 김성 * 2024-10-22 3,342
5136 경제성장을 높이기 위한 정치권의 핵심 과제 김성 * 2024-10-22 3,279
5135 국민의힘의 미래를 생각해 본다. 김성 * 2024-10-22 3,319
5134 의대 정원, 점진적 증원만이 길이다. 김성 * 2024-10-21 3,292
5133 ‘윤석열 외교’, 진영 대립 최전선에 내몰린 한국 김성 * 2024-10-21 3,255
5132 윤·한 회동, 국민 눈높이 맞는 합의가 나와야 한다. 김성 * 2024-10-21 3,247
5131 윤-한 회담, 특검 외엔 다른 길이 없을까? 김성 * 2024-10-21 3,324
5130 ‘북한군 러 파병’, 한반도 ‘중대한 위협’ 김성 * 2024-10-21 3,283
5129 중둥사태 뉴스를 수천키로 떨어진 요하네스버그 에서..? 권복 * 2024-10-20 3,287
5128 한동훈 대표의 마음만이 가능한 것이다. 김성 * 2024-10-20 3,296
5127 김건희 여사의 불기소에 “국민적 저항감 클 것” 김성 * 2024-10-20 3,315
5126 윤석열 정부는 돌이킬 수 없는 침몰하는 난파선? 김성 * 2024-10-20 3,327
5125 개헌·탄핵? ‘8석의 공방전’이 시작됐다 김성 * 2024-10-20 3,336
5124 여권은 성난 민심을 직시해야 한다. 김성 * 2024-10-19 3,324
5123 159명이라는 대형 참사를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김성 * 2024-10-19 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