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시청자게시판 이용원칙
5082 여야 대립으로 곧 헌재도 마비! 김성 * 2024-10-10 3,403
5081 정부와 의사단체는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생각하라. 김성 * 2024-10-09 3,471
5080 정치 브로커의 협박에 말 못하는 대통령 김성 * 2024-10-09 3,421
5079 국감 불출석 증인들, 누구를 믿고 하는 행동인가? 김성 * 2024-10-09 3,432
5078 명태균씨의 협박, 대통령실은 왜 조용한가? 김성 * 2024-10-09 3,439
5077 한글날, 문해력 관련 기사에서 '중화요리'라니... 박종 * 2024-10-09 3,456
5076 젊은 정치인들만이 순수하고 양심적일 것으로 예측한다. 김성 * 2024-10-08 3,426
5075 조상의 은덕 자체가 없었던, 지금의 노인 세대! 김성 * 2024-10-08 3,427
5074 노력만이 성공의 지름길은 아니다. 김성 * 2024-10-08 3,421
5073 일본 자위대 ‘한반도 상륙’, 일본을 위한 정치? 김성 * 2024-10-08 3,439
5072 앞으로 쓴소리는 친한 계열에서! 김성 * 2024-10-07 3,406
5071 의료 개혁은 의료계의 협조가 필수 김성 * 2024-10-07 3,393
5070 ‘김건희 국감’이 된다면 대통령과 여당이 자초한 일 김성 * 2024-10-07 3,396
5069 영원한 권력이란 주어질 수 없다. 김성 * 2024-10-07 3,435
5068 용기 있는 친한 의원들을 기대해 본다. 김성 * 2024-10-06 3,413
5067 친윤 계열과 친한 계열이 뭉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김성 * 2024-10-06 3,413
5066 한동훈 대표는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김성 * 2024-10-06 3,446
5065 우리 남북은 누구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인가? 김성 * 2024-10-05 3,468
5064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어디인가? 김성 * 2024-10-05 3,462
5063 할 말 하는 용기 있는 한 대표를 기대한다. 김성 * 2024-10-05 3,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