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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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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2 ‘김건희 의혹’, 당사자들 부인하면 없는 일 되나? 김성 * 2024-09-25 3,372
5021 '심리적 탄핵'에서 벗어나야. 김성 * 2024-09-25 3,377
5020 독대는커녕 밥만 먹고 헤어진 대통령과 여당 대표 김성 * 2024-09-25 3,372
5019 ‘검사 처벌법’, 국민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성 * 2024-09-24 3,366
5018 한동훈, 윤·한 독대 무산됐지만 진솔한 대화 나눠야! 김성 * 2024-09-24 3,402
5017 지방시대-진주의 끝, 우주산업 수도 관련 김기 * 2024-09-24 3,361
5016 전기요금 정상화, 절박한 국가 현안 김성 * 2024-09-24 3,386
5015 금투세, 예정대로 내년 시행해야 김성 * 2024-09-24 3,344
5014 한동훈의 ‘대통령 독대 요청’, 왜 불만이 있나? 김성 * 2024-09-23 3,299
5013 임 전 실장의 ‘두 국가론’, 정부는 색깔론으로 대응. 김성 * 2024-09-23 3,377
5012 장기표 씨가 운동권 정치인들에게 남긴 메시지. 김성 * 2024-09-23 3,341
5011 윤·한 회동, 비상한 각오로 정국 해법을 찾아라. 김성 * 2024-09-23 3,283
5010 윤 대통령에 독대 요청한 한동훈, 답변 없는 대통령실 김성 * 2024-09-22 3,314
5009 대통령의 거부권이 김 여사나 윤 대통령의 방패막이 될 수는 없다. 김성 * 2024-09-22 3,335
5008 여권의 미래는 오로지 윤 대통령의 움직임에 달렸다. 김성 * 2024-09-22 3,354
5007 음주 운전은 살인 행각이다. 김성 * 2024-09-22 3,287
5006 의료대란 해결의 걸림돌인 대통령, 고집·아집 생떼를 버려야. 김성 * 2024-09-21 3,354
5005 日 자민당 총재 후보들, “독도는 일본 영토” 한목소리 김성 * 2024-09-21 3,395
5004 원전 ‘덤핑 수주’ 수조 원의 손실액만 아니라면 김성 * 2024-09-21 3,388
5003 국회 신뢰도 OECD 꼴찌권에서 허덕이는 한국 김성 * 2024-09-21 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