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상기자협회는 어제(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8회 한국 영상기자상 시상식에서 12·3 계엄 사태를 취재 보도한 48명의 기자에게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협회는 " 반헌법적인 군사 반란의 현장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며 전국민이 민주주의 위기를 목도할 수 있도록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협회는 수상자들에 '민주주의를 지킨 영상기자들'이라고 명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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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