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채린!삶의현장] "아저씨·누나들 괜찮아요?"…서울역 담당 경찰의 마지막 인사
추운 겨울, 찬바람을 오롯이 맞으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노숙인들인데요. 마땅히 몸 뉘일 곳이 없다 보니 저체온증이나 동사 등 위험에 노출되기도 쉽습니다. 이들을 돕기 위해 발에 땀 나도록 뛰는 경찰이 있다고 하는데요. '정신채린! 삶의현장'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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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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